코로나19 감염 방지 차원에서 최대한 인접한 팀끼리만 경기를 소화한다
류현진이 다시 류현진으로 돌아왔다
최근 4경기 연속 부진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45로 상승했다.
4⅓이닝 5K 3실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에 선발등판한 류현진이 무너지면서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
한미통산 150승도 기록했다
끝판왕이 돌아온다.
12승 달성은 실패했다
오승환은 팔꿈치 수술을 앞두고 있다.
평균 자책점은 아직 1점대다.
'투수들의 무덤'의 물리학
실책에 발목이 잡혔다.
6년 연속!
최고의 시즌, 최고의 경기
지난 5월, 전열에서 이탈했었다.
25년 만이다.